활동소식
2014 학교 밖 청소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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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지원, 교육의 대안에서 세상의 대안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 수립 이후, 지원 시스템 변환 모색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이제 교육의 대안일 뿐만 아니라, 세상의 대안입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향후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에 따른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최근 발간한 <학교 밖 청소년 백서>에 담긴 내용을 공유하고자, ‘2014 학교 밖 청소년 심포지엄’을 12월 3일 수요일 오후 2시~5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김영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생환 의원이 함께 공동 주관하였으며, 서울시, 서울시의회, 학교 밖 배움터, 청소년관련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각계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장재영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의 사회와, 최윤진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청소년전공 교수(서울시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발표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의 과제와 쟁점에 대해 김지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은임 징검다리거점공간 ‘몽담몽담’ 대표교사가 센터의 새로운 역할과 시사점 등을 피력하였습니다.
토론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딜레마와 실천 시스템 모색을 주제로 배영길 꿈터청소년대안공동체 대표, 김경옥 공간민들레 대표, 김영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학교 밖 청소년 현장에서의 실천사례와 센터의 명확한 방향설정, 담론 형성의 필요성, 서울시에서의 지원 모색 등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어서 종합 자유토론에서는 김차연 변호사, 김한태 성지고등학교 교장, 노원구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의정부, 춘천 등 지역 청소년지도자, 학교 밖 청소년 출신 대학생 등이 각각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명확한 통계, 커뮤니티 형성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연말이라 여러 바쁘신 일정가운데서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심포지엄에서 나온 모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히 센터의 명확하고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립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