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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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건중)는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4)
과 공동 주관으로 2013년 11월 1일 오후 4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전문가 및 대안학교 교사, 청소년지도자 등이 모여 지역사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지원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정책적·사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며, 김기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조현옥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의 축사와 좌장을 맡은 최윤진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청소년전공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발표에서 조아미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는 서울시와 자치구와의 협력관계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을 발표하였고, 윤명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서울시 차원에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김지선 노원청소년지원센터장은 자치구 차원에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해 노원구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토론에서 김생환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효율적 복지지원을 위하여 2012년 발표된 학교 밖 청소년
종합대책 및 지원 조례안의 검토와 민·관·산·학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김은임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교사는 직접 대안학교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토론하였고, 박복선 성미산학교 교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종합토론에서는 최연수 한빛청소년대안센터장, 김규범 서울청소년수련관장, 박애선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허정숙 강북교육복지센터장, 김윤희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교육훈련팀장, 홍양선 스쿨제프 교사 등이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의 확충, 학교 밖 청소년 상담의 중요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교육 학교 재학생들과 같은 동등한 대우 보장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모든 고견들을 깊이 새겨,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