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청소년인턴십프로젝트] 인턴십 프로젝트, 꿈 열매 다는 시간
- 관리자
- 0
- 3,343
- 0
- 0
- 글주소
- 08-26
인턴십 프로젝트, 꿈 열매 다는 시간
일시 :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장소 :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자 : 하반기 인턴십 프로젝트 참여 인턴 학생들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꿈을 품고 삽니다. 오늘은 꿈을 키우는 나무에 자기 꿈 열매를 다는걸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할게요.

인턴십은 교실 밖 사회에서 어렴풋하게 관심 갖고 있던 일이나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일도 해보고 일머리도 익히는
학습과정의 일종입니다. 교실에서 교사와 친구들과 소통 해왔다면 인턴십 현장은 ‘일’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멘토)’과
소통하는 장입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일’과 ‘사람’을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 3개월간 여러분들은 인턴십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자기 자신’을 만나고, 살아갈 날들에 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친구들의 3개월간의 인턴십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어떤 활동을 할지 유심히 들어보기도 하고, 꿈터학교의 진용이는 직접 오카리나 연주도 들려주었습니다.

∇ 전 저희 학교와 연계되어 있는 민들레 출판사에서 일을 배워보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출판일을 배워보고 싶었어요. 이번 기회에 멘토 선생님께 출판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배워볼 예정입니다.
∇ 전 시민단체 활동에 관심이 많아요. 공간에 있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평화바닥>이라는 곳에서 인턴십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평화 관련 단체에서 정치, 사회, 시민사회 문화에 대해 배우고 단체를 파악하는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 전 오카리나를 좋아합니다. 저의 사수이신 김준모 멘토와 일을 배우면서 오카리나로 사람들을 만나러 다닐 겁니다. 제 연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즐거움을 주는 게 기쁩니다. 오카리나를 통해 알게 된 저의 꿈을 키워 갈 것입니다.
∇ 전 여러 가지 진로체험을 했어요. 단기 인턴십 체험 등으로 단순히 직업에 대해 이야기 듣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보는 경험이 소중했어요. 그 중에서 요즘은 사진에 관심을 두고 사진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이번 인턴십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전 제과제빵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꿈틀의 고등과정을 통해 시야가 넓어지고 있어요. 한 달은 목공 수업을 6월부터 10월은 일러스트 인턴을 했어요. 뭐든 손으로 하는 건 재밌어요. 그래서 이번 인턴십 프로젝트도 한살림베이커리 매장에서 빵 만드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 전 청소년을 위한 상담가가 되는게 꿈이예요. 인턴십 프로젝트를 통해 상담가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알아보면서 또래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 같아요. 기대되요.
∇ 제 꿈을 찾아가다가 패션 의류쪽으로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계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패션 사업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게 목표입니다.
∇ 선생님을 통해서 인턴십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 특정한 직업군을 체험한다는 의미보다 인턴십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사고하려고 합니다.

청소년들은 저마다 생각도 다르고 처해있는 환경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처음 시작할 때 만든 꿈을 키우는 나무에 단 각자의 꿈열매에 쓴 것들을 3개월 후에 다시 만나서 확인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