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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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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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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9월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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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신규 징검다리 거점공간들이 시작 된지 3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징검다리 노원지역 거점공간 와락”(이후 “와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새로운 공간을 안착시키려 바빴던 지난 여름과는 달리 “와락”에도 청명한 하늘처럼 여유로운 가을 기운이 스며들어 있었다.

 

“와락”에서는 <첫 만남 프로젝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아웃리치를 통해서 연계된 아이들, 지역 및 학교연계를 통해 만나게 된 아이들, 형식적인 상담과 관심에 지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찾아와 고민을 털어 놓고 마음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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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프로젝트>를 통해 만난 아이들은 이번주 9월 7일(수)부터 매주 진행되는 <오밥 프로젝트>를 통해 요리를 함께하고, 거점공간에 안착하는 시간들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개성, 창의성을 살려주는 <손 작업 수업>을 이번 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학교중단예방을 위해 노원구 내 6개교 학교와 연계하여 학교 안 언저리에서 고민하고 있는 학업중단 위기의 청소년들을 만나 미술치료, 몸 치유 등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 9월 말부터는 대대적으로 포스터를 제작하고, PC방 포스터 배치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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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은 노원교육지원센터 “나란히”를 모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받고, 더 많은 학교 밖 아이들을 품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노원교육지원센터 “나란히”에서 진행하는 <오픈하우스>에 참여해 <첫 만남 프로젝트>에서 만나게 된 아이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고,  매주 목요일에는 노원구 내의 위기청소년 단체들과 <사례관리>를 통해 사례를 나누고, 징검다리 거점공간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매주 금요일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여명의 아이들과 상담을 하면서 학교 밖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그들의 길찾기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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