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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학교] 강화도자전거여행 "느리게 가는 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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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8
5월말에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해병대의 협조를 받아 민통선을 통과하여 강화도 완주를 했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험을 했고 이를 성취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 첫째날 -
출발부터 피곤해서 자는 아이들 ^^ 심히 걱정됩니다.
첫날은 조별로 미션활동을 하면서 목적지인 함허동천으로 향했습니다.
자칭 F4라는데...솔직히...ㅡㅡㅋ
함허동천 도착!! 야영을 위해 텐트를 치는 아이들...저녁 준비하는 아이들 정말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신입생이 들어오고 첫여행이라서인지 많이 더디고 우왕좌왕했습니다. 쌀도 안가져 오고...ㅋㅋㅋ
그래도 우리의 구세주 테디샘께서 오셔서 감사하게도 쌀을 내려 놓고 가셨습니다. 참. 수박과 함께..
- 둘째날 -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아이들...식용유가 없어서 마가린으로 계란을...
중요한 것은 첫날부터 마가린 비빔밥, 마가린으로 만든 토스트, 마가린 주먹밥, 마가린을 넣은 카레...ㅡㅡㅋ
완전 마가린으로 음식을 다했다는....
첫날 미션수행중...
한조가 마니산에 올라가는 바람에...홍샘과 쑥샘이 마니산 정상까지 올라갔다왔다는 거..ㅡㅡㅋ
정말 이번여행은 샘들이 무지 힘든 여행이었습니다.
짐을 옮기고..드디어 출발
동막해변에서의 미니올림픽!! 가장 즐거웠지만...그 뒤에 일어날 일은...
지나가다가 할아버지들의 일을 도와드리고...또 다시 출발!!
둘째날은 자전거를 탔다기보다는 자전거를 들고 다녔다라고...
산을 3개정도 넘었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미쳐버리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산 옆으로 도로가 있었다는 것...홍샘의 계획에..놀아난 꿈터아이들..
그래도 화이팅을 외치며 다시 출발!!
드디어 내가저수지에 도착하여 둘째날을 마감했습니다. 둘째날은 오카샘께서 찾아오셔서
응원해 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시원한 수박을 선물로 주고 가셨지요....
올해 여행은 선생님들이 감동을 주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 셋째날 -
가장 잘 먹었던 조...역시 쑥샘이야..
몸을 풀고 민통선으로 출발!!
민통선 안은 차가 거의 없더군요.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평화전망대..
전망대에서 통일을 기원하며 소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염원하며 오카리나를 불었습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넘쳐나기를...
조금 그늘만 있으면 쉬었다는...더럽다고 잘 앉지도 않던 아이들이 이제는 알아서 엉덩이부터 깔고 보더군요,
점점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드디어 여행 끝!! 처음시작이였던 갑곶돈대 도착!!
힘들게 힘들게 왔습니다. 강화도 완주 완료!!
강화도를 다녀오고 아이들과 함께 강화도자전거여행을 정리하였습니다.
밤늦게까지 보고회의 자료를 만드느라 고생했습니다.
각자 아이들이 만든 영상과 PPT자료를 보며 자신들이 무엇을 얻었는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 발표한 영상을 링크하였습니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oHq-VtvvMI$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Bf2xrl2n9k$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swKj6bHAWYc$
자전거여행에 대한 소감을 정리한 글을 링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