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는 바리스타, 유카에는 나로스타★

카페에서 일하는 상상, 해보셨나요?

흔히 카페에서 일한다고 하면, 커피를 멋지게 만드는 바리스타를 떠올립니다.

유스카페는 커피같은 인기음료는 팔지 않습니다.

대신 방문하는 청소년이 즐거운 기억을 안고 돌아갈수 있도록 휴식과 만남을 고민합니다.

사람들이 자주가는 단골카페의 운영비결은,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 때문일수도 있지만,

손님을 환대하는 태도, 재미있는 인테리어와 개성있는 소품 등 공간에 담긴 문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스카페 인턴이 된다면 이런 경험을 할수있습니다.

▶유스카페 시설관리 및 운영보조

▶나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 기획 및 진행

▶공터라디오(팟캐스트) 녹음 및 운영

▶담당선생님과 미팅을 통해 발견한 무궁무진한 기획활동

청소년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하며 일하는지 엿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이왕이면 청소년(초5~고1)과 즐겁게 어울리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