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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백서> 전문가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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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2

학교부적응 단계에서의 대책도 필요


대안교육센터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의 확대 전환 이후, 지속적인 실천적 담론이 형성되어야...” 


종합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립해야...” 


<학교 밖 청소년 백서> 발간에 대한 여러 고견들을 제시해주실 외부 전문가 세 분을 모시고, 822일 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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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대안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만나오고 계시는 공간민들레의 김경옥 선생님과 대안교육에 대한 이론적‧실천적 연구를 하고 계신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대안교육학과의 하태욱 교수님,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부의 여러 연구를 진행하고 계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황여정 박사님께서 소중한 제언을 해주셨습니다.

장재영 센터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황여정 박사님은 학교 밖 배움터 실태조사에 대하여, 청소년들의 배움터 유입과정과 기대의 일관적인 메시지, 진로에 대한 수요와 관심, 교사 전문성 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원연수 기획, 수업목표에 따른 전달방법의 다양화, 대학생 자원을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학교부적응 단계에서의 대책 필요 등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김경옥 선생님은 2012년 서울시대안교육센터에서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의 확대 개편 과정에 대하여 당시 시대적‧사회적‧정책적 다양한 맥락 속에서 명확한 이해와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방향 측면에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등 유사사업을 진행 중인 기관과의 차별화와 대안교육 현장과의 유기적 소통 증대, 지속적인 실천적 담론 형성과 아젠다 설정, 교육과정의 기획력 증진, 기획에 기반한 교사연수 추진,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의 이해 고려, 그동안의 변화과정에 대한 정리 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하태욱 교수님은 사회적 맥락 속에서 “왜? 학교 밖 청소년인가” 고민하여야 한다는 화두를 던져주셨으며, 센터의 사업 방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현장에 기반한 활동의 중요성, 향후 방향에 대한 모델링 구축, 큰 틀에서 학교 밖 배움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 청소년들이 교사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학업중단 이후 청소년의 과정, ‘학교 밖’이라는 용어에 대한 재검토, 종합지원센터로서의 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주셨습니다. 

 
현재 연구진들은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마지막 원고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개최 예정인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정책토론회>와도 연결되어 생산적 담론들이 형성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백서> 진행과 관련하여 의견을 주실 분께서는,
 minchank@seoulallnet.org(교육연구팀 김민찬)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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