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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현장탐방 온라인 콘텐츠 - 영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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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4

현장탐방! 온라인컨텐츠 - 영셰프스쿨
영셰프_유기농밴드 결성을 꿈꾸며
 
 
영셰프의 오후
 
참 반가운 얼굴들, 영셰프스쿨입니다.
 
영셰프스쿨은 사회적 기업 <오가니제이션요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요리대안학교이죠.
인생을 요리하는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배움터랍니다.
제가 방문한 수요일은 마침, 유기농밴드를 준비하는 수업이 한창이었는데요.
잘 생긴 훈남 선생님과 집중도 200%의 친구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왔어요. :)
 
   
영셰프1.jpg

 
영셰프2.jpg

   
 
바지런히 요리재료를 고르고, 이른 아침부터 씻어내고,
하자센터의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느라 바쁜 영셰프 친구들도
요리 말고 진지한 시간이 있답니다.
 
영셰프스쿨에서는 요리의 감성을 일깨울 수 있을만한 다양한 수업을 시도하고 있어요.
제가 살짝 엿본 바로 이 수업도 역시,
음악적 감수성을 요리의 창작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준비된 시간이 아닐까요. :)
 
한군샘의 수업은 유쾌하게 시작되었어요.
맥북과 빔프로젝터. 퍽 매력적인 조합이지요?
편안하게 자리잡은 친구들의 얼굴도 여유로워보이는 오후네요.
 
  
영셰프3.jpg

 
 
정우, 민트, 제니, 뚜기.
약간은 호기심을 머금은 표정들이 흥미롭네요.
정우가 청일점이에요. :)
 
 
“요즘 어떤 음악 들으세요?”
 
한군샘의 편안한 질문으로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자신이 듣는 음악을 지금 바로 유튜브에서 찾아서 함께 듣자는 것이었어요.
 
  
영셰프4.jpg

 
 
요즘 무슨 음악을 들을까...
저도 내심 고민을 해봤지만, 쉽게 떠오르지는 않더라구요. :)
 
정우는 최근 일렉트로니컬 음악에 심취해있다고 하고,
민트는 2NE1 음악의 매력에 빠져있고,
제니는 우아하게 히사이시 조의 피아노 연주곡을 골랐네요.
뚜기는 장고 끝에 웨스트 라이프의 My Love를 소개해주었어요.
 
한군샘은 친구들이 말해 준 음악을
하나하나 유튜브에서 바로 찾아서 뮤직비디오까지 함께 감상했어요.
 
서로의 취향이 이렇게 다르군요.
하지만 한군샘은 모든 친구들의 음악적 취향을 모두 존중해주시네요.
히사이시 조의 피아노 독주가 졸린다는 친구들에게는,
졸린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는 음악평을 남겨주시기도 했어요.
그만큼 사람들을 릴렉스 시킬 수 있는 음악은 훌륭하다는 것이죠.
다양한 음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이 넓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는 일렉트로니컬 음악에서부터 가요, 클래식까지
짧은 시간에 꽤 넓은 음악여행을 해볼 수 있었어요.
 
이런 감수성들이 각자의 요리에 듬뿍 묻어나겠죠?
반대로 요리일상에 대한 감성들이 평상시 듣는 음악에 투영된 것을 수도 있구요.
 
  
영셰프5.jpg

 
 
요리복을 벽에 걸어놓은 수업풍경은 참 이색적이었어요.
영셰프스쿨임을 내내 잊지 않을 수 있었지요.
 
참 반가웠습니다.
식당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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