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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현장탐방! 온라인 콘텐츠] 하자작업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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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7

현장탐방! 온라인컨텐츠 9 - 하자작업장학교
내 맘대로 만드는 나무세상
 
 
2013년 9월 26일 오후의 하자.
지난 공교육직무연수 때 이후로 이 시간의 하자는 참 오랜만이네요.
가을의 햇살이 비추는 하자의 모습은 여전히 기분 좋아요. :)
 
박한민정 선생님과 반가운 조우를 하며 아이들을 찾아보았어요.
매주 목요일은 목공데이! 오전과 오후 모두 나무를 만지며 보내는 날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신관 지하에 있는 목공실로 달려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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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니 이런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2학기는 선배가 후배들을 끌어주고 있는 모습이네요.
 
오전에는 목공실 한켠에 쌓여있는 나무들을 만져보며,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작품에 맞는 나무를 골라요.
 
그리고 작업공간으로 돌아와 필통, 팻말 등 각자의 작품들을 만드는 거죠.
작업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들은 선배들에게 물어가며 일단 해보는 거에요.
    
오후 시간에는 강사 선생님과 함께 목공 수업을 해요.
우선 기본기부터 다져야겠죠.
못을 다루는 법, 망치/톱을 사용하는 법, 나무를 필요에 맞게 재단하는 법 등을 천천히 익혀요.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만들 수 있으니, 의욕 100%
학교에 필요한 것을 만들 때는 협동심도 100% 가 돼요.
 
대부분은 선배들에게 묻고, 또 강사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지만
목공실 활 선생님이 항상 상주하고 계시니 정말 어려운 것들도 스스로 해 볼 용기가 나는거죠.
뒷정리까지도 각자 열심히 해내는 것을 보니 참으로 든든하네요.
 
왠지 근사한 작품이 이번 학기에 또 탄생할 것 같은데요,
나무로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두 손 안에서 뚝딱,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맘대로 만드는 나무세상,
지금까지 리틀목수들이 분주한 하자작업장학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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