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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현장탐방 온라인콘텐츠] - 스스로넷미디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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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7

현장탐방! 온라인컨텐츠8 - 스스로넷미디어스쿨
신나는 난타공연을 꿈꿔요
   
난타1.jpg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오랜만에 다녀가는 스스로넷미디어스쿨은 싱그러웠어요.
아침이라서 그랬을까요, 막 조회를 마치고 나오는 아이들 얼굴을 보니 힘이 솟아나네요.
 
선생님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가벼운 안부를 주고 받아요.
조금은 분주한 듯한 아침 교무실의 공기가 참 기분 좋네요.
 
목요일 오전은 타악기 수업이 있는 날.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퍽 분주하네요.
제법 무거울 듯한 짐(?)들을 어디론가 바쁘게 옮기고 있어요.
 
아래층 스튜디오 겸 교실로 하나씩 날라온 스틱, 사물놀이북, 난타북, 북 받침대까지..
어느덧 꽤 넓게 느껴졌던 스튜디오가 가득 찼어요. 왠지 신이 난 듯한 아이들의 얼굴.
 
이번 학기에는 외부에서 전문적으로 공연을 하시는 강사 선생님들이 오셔서
일주일에 한 번씩 타악기 수업을 맡아주신다고 해요.
지난 번 1주차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오늘은 2주차 수업이구요.
 
지난 수업에는 드럼스틱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꾸며 보았대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양 손에 쥐고 있는 스틱이 저마다 알록달록 다른 색깔이네요.
 
준비운동, 스틱을 쥐는 법, 손목 스냅 사용방법, 박자 맞추기 등..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가르쳐주셨는데요,
박치들도 난타의 리듬을 탈 수 있도록 격려하며 끌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는 친구들의 박자에 잘 맞추지 못해 당황할 수도 있었지만,
몇 번 반복하니 이내 잘 따라올 수 있네요.
 
  
난타2.jpg

 
 
원터치, 투터치, 쓰리터치의 난타리듬. 쉬운 듯 어려운 기초 동작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원터치는 가장 기본으로 북을 한 손에 한 번 치는 건데요,
팔이 아닌 손목으로 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리듬을 탈 수 있기 때문이죠.
투터치는 박자에 맞춰 북을 한 손에 두 번씩 치는 것이죠.
처음부터 빨리 치려는 것보다는 천천히 박자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쓰리터치는 북을 한 손에 세 번씩 치는 것인데,
세 번 쳐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히 치는 것보다는
원터치, 투터치의 연장선 상에서 박자에 충실하여 치는 것이래요.
보기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기본 동작을 나중에는 양치도 하기 힘들 정도로 열심히 연습해야,
고난도의 동작들을 응용해 나갈 수 있대요. 아자!!!
 
다음 시간에는 아주 간단한 곡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아주 단순한 리듬이어야 하겠지만요.
 
왠지 한 학기 수업 후엔 퍽 멋진 공연을 기대할 수 있겠는데요?
신나고 유쾌한 목요일의 스스로넷미디어스쿨 풍경,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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