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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상담연수] 대나무숲 부모학교_1강_자녀마음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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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부모학교-현수막.jpg

[학부모 상담연수] 대나무숲 부모학교 8월 22일
1강. 자녀마음 알아차림
- 부모, 자녀 올바른 의사소통의 이해-
 
가정이 튼튼해야 아이들이 건강해집니다. 그만큼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하지만 시대의 변화는 부모의 관점과 자녀의 관점을 점점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어디에서도 이러한 문제해결에 대한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없습니다.
나는 과연 자녀와의 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는가?
 
이번 학부모 상담연수는 현재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 대안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부모, 학업중단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2013년 8월 22일 늦은 저녁 19시부터 9월 12일 이른 10시,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대나무숲 부모학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JPG

 
1강. 자녀마음 알아차림은 홍미혜(한국심리상담연구소) 강사님과 함께 소통과 실습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효과적인 부모역할 훈련 -자녀와의 의사소통-
   : 자녀가 문제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도움을 주는 기술-
 
우리 함께 구호 한번 외치고 시작해볼까요?
나는(짝짝) 정말(짝짝) 내가(짝짝) 좋다(짝짝)
 
* 가장 어려운 역할은 부모 역할이다.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의 역할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려운가 봅니다.
잘 한 선택이 나쁜 결과를 나타낼 때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기회를 통해 부모 역할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로써 다양한 노하우가 있으시죠?
이번 연수에는 좀 더 효과적인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화의 단절, 의사소통 기술의 부재다.
여러분은 자녀와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시나요?
자녀와 대화를 하다보면 차분히 이야기하다가도 갑자가 감정적으로 변한다던가, 화가나서 부모 스스로가 열이 받는다던지 등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는 각종 다양한 상호충돌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대화 수준의 소통이 어려워지고 올바른 해결 능력 없이 늘상 반복된다면 다툼으로 일관되고 끝내는 대화를 포기하는 상태가 되어버기도 합니다.
이런 대화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금 자녀와 이야기를 원활하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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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소통의 걸림돌
부모는 자녀가 감정적으로 도울을 요청하면 바로 도움을 주려는 행동을 취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주려는 행동들이 자녀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는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설득하려 하거나 경고, 위협, 훈계, 충고, 비평, 동정, 해결책 제시 등의 방법으로 자녀에게 다가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평상시엔 사용가능하지만 자녀가 문제를 소유했을 때에는 잘못된 방식이 되어버리죠. 그 중에서도 설득, 충고, 해결책 제시가 제일 감정적 상태일 때 부정적인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이럴 땐 다른 방식으로 대처해야만 합니다.
 
1) 듣자, 끄덕거리자. -소극적 경청-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이래라. 저래라.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혼내는 부모의 걱정과 욕심은 자녀를 오히려 불행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럴땐 자녀의 말을 먼저 듣고, 속은 불만이여도 먼저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자녀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제스처를 해준다면 좋은 기술이 될 것입니다.
(한번 해볼까요?) 음~~ 그래그래~
 
2) 반영적 경적 -적극적 경청-
자녀의 상처받은 마음을 내가 거울이 되어 바라봐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세요. 즉, 자녀의 상처받은 마음이 그대로 비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해결이나 변화가 아니라 그대로 되붇고 소통과 공감을 해주는 것이죠. 자녀의 언어나 감정을 부모의 언어와 감정으로 되돌려줌으로써 자녀가 자신의 감정을 부모가 공감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는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방식입니다.
(한번 해볼까요?) 그래~ 너의 생각은  ***** 이구나~
 
*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유형
 
1) 관계를 보존하라
부모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관계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왜 관계를 개선해야 하는가?
관계가 나쁘면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죠. 내말이 아무리 옳고, 정답이라도 먹혀들지 않고 신경 쓰지 않습니다.
아무리 부모 입장에서 자녀를 사랑하고 신경 쓴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가 아닌 경우도 생깁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아오며 다양한 문제들을 히결해오는 과정에서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췄지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는 무시했을때 그렇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관계를 보존해야합니다.
관계가 좋으면 콩을 팥이라고 해도 믿습니다.
관계가 보존되어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 어떤 것도 관계의 유지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2) 감정이 대해서 신경써라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고 이성적 활용 능력을 끊임없이 배웁니다. 그러나 이율반적이게도 감정이 휘둘리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실존 자체의 불안이겠죠. 이런 상태임에도 우리는 감정 교육은 받지 않습니다. 이성 교육만을 받았습니다. 간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도록 암묵적으로 물들었습니다.
시대적 상황과 사회 구조적 영향 때문이죠. 그래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도 이 문제는 잘 들어납니다. 감정적이 되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그것이지요.
감정은 홍수와 같아 갑자기 밀어닥쳤다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 조절에 대한 능력 또한 부모의 의사소통 기술입니다.
 
오늘의 큰 주제는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에 방해가 되는 문제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소통 기술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전제 안에서 노벨 평화상 후보에도 여러번 올랐던 임상심리학자 토마슨 고든 박사의 프로그램을 다양한 국내 사례를 통해 설명하여 이해가 쉽고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참가 부모님들의 경험과 문제점들에 대해서로 자연스럽게 강의 흐름과 더불어 소통할 수 있게되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고민과 문제를 가지고 오신 부모님들이지만 그 문제가 나 자신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부모도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있음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 소중한 시간이 되어 늦은 시간이었지만 돌아가는 부모님들의 발걸음은 가벼워보였습니다.
 
by. 김민우(청년자원봉사자)  / (쥬)정여주
 
8월 29일 늦은 19시 2강. 의사소통의 실제적 걸림돌 제거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 2677-2968(쥬)정여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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