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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교사직무연수] 멘토와 함께하는 5일간의 교육여행 - 여태전멘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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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공교육교사 직무연수
4강_학교를 넘어선 학교_행복한 학교를 찾아서
여태전 선생님(태봉고등학교장)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멀리 경남에서 오셨습니다. 여태전 선생님,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수강생이 8명이라 분위기가 좋습니다. 오늘 강의를 마치고 친구가 될 것만 같습니다.
오신 선생님들 보니깐 여러 지방에서 오셨네요. 우선 제가 준비한 뇌물을 하나 드릴게요. 우리학교에서 만든 거예요.

여기까지 오신 것만 해도 강의가 필요 없으실 거예요.
여기 계신 선생님들은 어떤 면에서는 저보다 더 많이 아시고, 더 아이들과 소통을 많이 해오셨을 거예요.
이렇게 공감되는 분들만 만나게 되네요. 이 순간에 좋은 인연이 되었다가 평생 연락할 수도 있고, 끊길 수 있어요.
오늘 만나신 분들과는 어느쪽이든 괜찮을 것 같다.
교윽은 만남과 기다림이다
오늘은 편안하게 꿈과 감성을 깨우고 갑시다.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 한번 들어보실까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곡이죠.
경쾌하고, 신나고, 명랑하죠. 이 곡의 제목은 ‘♪학교 가는길’입니다. 학교 가는 길이 음악처럼 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입니다. 법정 스님이 <어린 왕자>를 좋아하셨죠. 저도 어디 연수가면 이 책을 선물하곤 해요.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해요. 읽을 때마다 대단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네가 4시에 나에게 찾아온다고 하면 나는 3시부터 벌써 기뻐지기 시작할 거야.”
만남을 앞두고 1시간 동안 설레고 기쁩니다. 저도 이 곳을 오기전 약속한 날부터 1달 동안 가슴이 설레었다.
교육은 만남과 기다림입니다. 여러분들도 연수를 들으면서 저를 만날 것으로 설레고 기쁘십니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게 그 자체로 소중한 만남이고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바다의 의미
신용복 선생님 판화 그림입니다.
“바다는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시내를 받아드립니다. 그래서 이름이 바다입니다.”
너무 쉽지만 가장 진리죠. 대단한 말이예요. 전 어느 정도로 받아드릴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바다는 오물물, 더러운 물, 세상의 온갖 것들을 받아드려도 썩지 않습니다. 3%의 소금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고 살기 힘들다고 말해도 세상은 존속합니다. 이 세상에는 소금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학교 교육에서도 아이들이 숨통 틔울 수 있는 3%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 3%를 만들어야 합니다.
천 년의 바람 박재삼 천 년 전에 하던 장난을 바람은 아직도 하고 있다 소나무 가지에 쉴새 없이 와서는 간지러움을 주고 있는 걸 보아라 아, 보아라 보아라 아직도 천 년 전의 되풀이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일이다. 사람아 사람아 이상한 것에까지 눈을 돌리고 탐을 내는 사람아 |
박재삼은 삼천포 사람입니다. 지금도 삼천포가면 박재삼 문학관도 있죠.
저는 이 시를 보면서 제 말을 대신 해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탁 틔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버릇이 없죠. 천 년 전에도 똑같았을 거예요. 고대 사회에서도 아이들은 버릇이 없었다고 합니다.
소크라테스도 젊은 아이들을 시건방지다고 말했다.
오늘날 우리는 고대의 예수니 석가니 하는 분들의 말을 되풀이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 교육의 목표입니다. 민주시민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죠.
시민들이 똘똘 뭉쳐서 왕을 점으로 누를 수 있는 게.....(王 앞에 民이 있고 民 이 왕 머리에 점을 찍으면 그것이
民主시민이 되는 것) 민주 시민의 자질의 첫걸음입니다.
프랑스 시민들이 루이 16세를 처결한 프랑스 대혁명을 봐도 알 수 있죠.
이런 이치를 빠르게 눈치 채는 사람들이 시민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시를 이야기 한 이유는 공간적으로는 어느 정도로 낮아질 수 있을까.
시간적으로는 어느 순간까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는 가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지금 이순간 아이들과 하는 것에 지치지 말자입니다.
길은 감동과 행복으로 통한다
책 ‘나는 왜 교사인가’에서 10년전에 ‘교육의 길은 감동과 행복으로 통한다’라고 말했던 게 나온다.
나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태봉고등학교)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전 지난 3년 동안 이렇게 행복했습니다. 힘든일, 궂은 일 함께 겪으면서 이 사람들과 행복해졌습니다.
간디학교가 철학을 세우고, 시간이 흘러서 공교육 전체에 큰 자극을 줄 수 있는 대안학교들이 인가를 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공립 대안학교가 많이 생겼습니다. 여해학교(수강생 중 여해학교 교사를 보시면서)도 공립 대안학교죠?
이제는 사립에만 맡길 수 없기에 공립 대안학교가 생기는 것입니다.
점심 식사 하시고 졸립고 힘들죠? 음악 하나 듣고 다시 시작할까요.
♫ 넬라 판타지아
♪ 애니메이션 메들리
♪ 애니메이션 메들리
왠만하면 다 아는 유명한 연예인들이죠. 이 사람들이 합창을 해내고 엄청난 눈물을 쏟아냅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저만큼의 눈물을 쏟아내는 일이 과연 몇 번이나 있을까요.
감격스러워서 눈물을 쏟는 경우 있으신가요? (교사 : 단체활동 할 때 눈물을 많이 쏟아요.)
그 어려웠던 과정을 떠올리면서 지금의 환희에 감격하고 벅차서 눈물이 나죠. “드디어 해냈구나.” “장하다.”
교육에는 이런 말로 토닥이면서 함께 눈물을 흘릴 순간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졸업식날 우리학교를 3년 동안 함께 했던 아이들과 가장 많이 울었습니다.
감동을 만들어 내는 학교, 행복한 학교가 이런 게 아닐까요.
‘엔돌핀’보다 더욱 강력한 천사의 호르몬이 ‘다이드로핀’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에겐 암을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감동의 울음을 울는 아이들에겐 다이드로핀이 분비가 되어 아이들이 행복해집니다.
패러다임의 전환 시기
꿈과 감성의 시대임에도 아직까지 강을 파헤치고 지역 공동체를 해체시키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사고는 근대이고 아이들은 후기 근대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충돌이 있는 것입니다.
이계삼은 『교육 불가능의 시대』와 『영혼 없는 사회교육』에서 학교는 의미 없는 공간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앨빈 토플러는 한국 학생들의 획일화된 삶에 대해 안타까워했습니다.
“오늘 있었던 직업이 내일 사라질 수 있고, 오늘 없던 직업이 내일 생길 수도 있을 만큼 변호가 빠른 것이 미래 사회다.
그런데도 미래사회에선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아이들을 분비시키고
그것조차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학교는 학생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다.” -앨빈 토플러 말 중에서-
이렇게 비참한 소리를 듣고도 우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어요.
이정우 교수도 한국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거론하면서,
'한국은 대학, 기업, 정부 3자의 공동작품이 한국의 입시지옥이다.(2010.11.15.(월) <한겨례> 기사 중에서)’라고 말합니다.
이런 구조적 모순이 오늘날의 모습입니다. 경제 대국이 되어가고 있는 나라에서 청소년 자살율을 1위입니다.
초·중고 학생 24%(178만명)가 위기 청소년, 33만 명이 고위험 군이라고 합니다.
일도 안하고 대책 없이 놀고 있는 한국형 청년 니트족이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기성 세대들은 가정을 건사하고 집을 마련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할 일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바보 만들기』, (존 테일러 개토 지음, 민들레 출판사)라는 좋은 책이 있습니다.
10년 전에 민들레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돌아가시면 이 책 만져나 보세요.
좋은 책은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책은 학교가 바보를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죽은 학교의 교사는 상갓집을 드나드는 사람이지 않나요.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에도 나오죠. 교실의 모습을 섬뜩하게 표현하면서 학교의 죽음을 이야기하죠.
<거창고등학교 직업선택 10계명> 1.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을 가라. 6.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을 바랄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
거창 고등하교 전성훈 교장 선생님이 쓰신 책 『왜 학교는 불행한가?』 을 보세요.
선생님은 교육은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육부를 슬럼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어요.
시·도에 있는 교육청을 다 없애면 전성훈이 말한 교육 기획안을 실행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대의 교육의 로드맵은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학교 가는 길이 경쾌하고 반가운 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둠을 탓하기보다 촛불 한 자루
이대로 살아가기에는, 우리 아이들이나 우리 자신들에게 인생이 너무나 짧고 소중하다. 진정 길은 없는가? 길이 없다고 갈 수 없는가? 아니다. 길은 만들면 되는 것이다. 어둠을 한탄하기만 할 것인가? 결코 아니다. 어둠은 밝히면 되는 것이다. 낫 한 자루로도 숲 속에 길을 만들 수 있고, 작은 촛불 하나로도 큰 방을 밝힐 수 있다. -양희규, <사랑과 자발성의 교육> 중에서- |
양희규는 시건방진 놈, 버릇없는 놈이었어요.
유복한 집안에서 음악을 즐기면서 살아왔는데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반의 회장을 지목하는 것에 반발을 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요주의 인물이 되었어요.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꿈꾸기 시작했다.
대학을 갔고,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삶의 괴리를 느꼈습니다.
헌책방에서 ‘촛불 한 자루’라는 글을 보고 정신을 차리고 철학과로 전공을 바꾸면서 공부를 지속했고,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한국 아이들의 처참한 현실을 보고, 자신이 늘 생각해왔던 ‘간디학교’를 만들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대안학교들이 전국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모든 학교는 대안적 교육으로 거듭나야한다. (공립 대안학교 시대의 개막)
태봉고등학교는 대안학교의 나쁜 이미지를 걷어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오면 모두가 도태되지 않고 함께 이고 갔어요.
아이들은 똑같이 소중한 존재들이 됩니다. 끊임없이 아이들을 걷어내고, 경쟁시키고, 분류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옛 마을 공동체는 모두가 두루두루 어울려 살았어요.
동네 사람들은 모자라고 덜 떨어지는 아이가 있으면 마음 써주고 걱정해요.
우정을 만들고 사랑을 싹틔우게 하는 게 교육이지 줄 세우고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보내는 게 교육이 아니에요.
우리 학교는 옛 공동체로 돌아가고자 하는 거예요.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아이들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찾아내서
안내만 해주는 유연한 커리큘럼으로 학습과정을 운영해요. 어른들이 볼 때 공부가 아니라 노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학기가 끝나고 아이들이 발표회를 하면 다 알게 되요. 얼마나 열심히 배웠고, 신나게 공부했는지.
한 반에 15명의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교사가 돌봅니다.
그러니 학생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거죠.
아무런 의욕 없는 아이, 보호관찰소에서 있던 아이, 보통의 아이들을 섞어놔요. 엄청난 문제들이 일어나죠.
그러면서 서로 해결책을 찾아가고 엄청난 것들을 배우고 있어요. 독립된 인격체를 기르기 위한 게 교육의 본질이죠.
그런데 지금의 풍족한 사회에서 잃어버린 게 많죠. 어른들은 끊임없이 보호하려고 하고 끊임없이 퍼줄려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이 망하는 거예요. 이제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을 풀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 학교 이야기를 담은 영상 하나 보고 갈게요!
영상 『시사기획 ‘나침반’』 - 나는 대안학교 다녔다 -
학교의 주체는 교사, 부모, 학생입니다. 학교의 모든 일은 그 3주체가 고민하고 운영합니다.
아이들이 맘 놓고 뛰어 놀 수 있고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가 조금씩 곳곳에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태봉 고등학교 교장으로써 제 임기가 이제 1년 남았습니다.
제가 여기 있든 다른 학교에 가든 괜찮을 것입니다.
이미 학교는 학생, 교사, 부모들에 의해 잘 해가고 있고, 그 방식으로 앞으로도 문제없을 것입니다.
♬ 이정도(양양)을 들으면서 생각해본 문구 ↙
함께가자 우리
토끼를 깨워서 함께가는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 -신영복-
토끼를 깨워서 함께가는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 -신영복-

교사는 어떻게?
좋은 교사가 되려면 일상의 수행이 있어야 하고 도를 닦아야 합니다. 교사는 가르친다는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화시켜 보고 성찰해야 합니다. 서준식의 『옥중서한』에 보면 성찰은 쉽고도 어려운 길이라고 합니다.
그 어려운 걸 교사는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것과 자기가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메타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정답을 찾게 하는 공부를 하면서 배움에서 점점 멀어집니다.
선생님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이거 때문에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알기는 쉬운게 그것을 깨닫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 방은 교사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됩니다. 24시간 열려있고, 교사들은 언제나 그곳에서 교사회를 엽니다.
교사들이 문제를 내놓고 함께 고민하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성장합니다.
이렇게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사가 훌룡한 교사입니다.
교사를 위한 <추천도서>
조벽의 『인재혁명』
송형호의 『훌룡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파울 프레이리의 『프레이리의 교육론』
비노바 바베의 『삶으로 배우고 사랑으로 가르치라』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교사를 위한 <추천도서>
조벽의 『인재혁명』
송형호의 『훌룡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파울 프레이리의 『프레이리의 교육론』
비노바 바베의 『삶으로 배우고 사랑으로 가르치라』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이미 다 가지고 나온 아이
아이들은 이미 다 가지고 나왔다. 어른의 역할은 그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의 싹이 틀 수 있게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돌보고 지켜봐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인류학적으로 나의 선배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도반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기 위한 <추천도서>
『다중지능』
칼리 지브란의 예언자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
『드림 소사이어티』
『희망의 인문학』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꿈너머 꿈』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다중지능』
칼리 지브란의 예언자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
『드림 소사이어티』
『희망의 인문학』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꿈너머 꿈』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여태전의 『꿈이 하나 있습니다』
노랑제비꽃 반칠환 노랑제비꽃 하나가 피기 위해 숲이 통째로 필요하다 우주가 통째로 필요하다 지구는 통째로 제비꽃 화분이다 |
정말 훌룡한 시입니다. 저희 학교 선생님들도 다 외우고 다녀요. 선생님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교사는 온 우주가 한 아이를 키워내는
경의로운 과정임을 아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