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네트워크학교] 희망의 우리학교, 그들이 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 관리자
- 0
- 3,453
- 0
- 0
- 글주소
- 05-10

1.
어제(5/9) "희망의 우리학교" 주요멤버인 청소년들이 찾아왔습니다.
“기존의 학교가 확실한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은 허구다”라며 “본인의 삶은 본인이 주체가 돼서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희망의 우리학교가 길을 보장해줄 수는 없지만 함께하는 동료가 될 수는 있다”고 믿는 최훈민과 그것에 동의하고 함께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에서 자퇴를 하고 직접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실무적인 운영방법과 고민들을 풀기위해 센터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

그런데 우연히 시간이 겹쳐서... 센터의 노동의 현장 "천개의 별, 빛나다" 초대장 조립에 참여해주었습니다 고마워요 윤주 강건, 준서, 윤재 덕분에 무지 빨리 끝났습니다..
3.

학교를 '만든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의 기관을 만드는 것인데 그것이 어찌 쉬울까요. 어른들도 쉽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하기에 작지만 센터가 실무적인 노하우 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계, 홍보, 대외햡력 등.. 구체적으로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고 2시간 정도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세입, 세출은 무엇인가요?" , "대외협력이 무엇인가요?", "공문이 무엇인가요?" - 세금계산서, 검수조서, 비교견적 처음 듣는 단어 뿐이고 어렵지만 배우던 준서, 윤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셨는지 조금 알 것 같아요."
4.
희망의 우리학교는 오는 5월 12일 (토) 종로구청에서 개교식을 가집니다.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고, 청소년들이 걸어가는 가시밭길을 응원하고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희망의 우리학교 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