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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현장] 아름다운학교의 두번째 멀리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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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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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학교의 졸업식은 어둑어둑한 저녁6시
길잡이교사들이 "거위의 꿈"을 기타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깜짝 이벤트로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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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각자 다른 방법(기타연주, 동영상, 글 낭독, PPT 발표 등) 으로 발표를했습니다. 이외에도 자신의 자서전을 작성하고 자신의 대안학교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텁한 자신의 자서전을 보면서 고생한 기억도, 즐거웠던 기억도 한권의 책으로 남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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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졸업생은 기타연주를 한 한결이였는데요. 조용한 기타소리에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PT는 참신하고 어둑한 소극장 분위기와도 잘 맞았습니다. 자신이 사라진 이후의 아름다운학교를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쓸쓸한 마음도 어쩐지 와 닿는 것 같아서 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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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졸업생들 부모님께서는 직접 아이들을 소개해주시며 대견한 아들, 딸들에게 응원과 격려, 사랑을표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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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의 이러한 응원과 격려 속에는 진정 어린 아름다운학교, 그리고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마음이 어려있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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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졸업하는 이들 하나하나가 사연이 없는 이들이 없었고, 이들의 졸업은 어떤 선생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다 소중하고 놀라운 기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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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프로젝트를 통해 친구 사귀게 되는 법을 알게 되었다며 자서전에 소회를 풀은 은영이도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직원들은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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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재학생들은 감동의 영상과 메시지로, 졸업식에 와주신 분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담아 종이비행기로 날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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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수여 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친지, 선생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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