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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학교 백일장] 작作작作해라, 봄날에 꽃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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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담벼락에 기대어 앉아 햇살처럼 번지고 싶은 날 공간 민들레,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꿈터 학교 아이들이 모여 마음속에 간직한 은밀한 언어들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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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담벼락에 기대어 앉아 햇살처럼 번지고 싶은 날 공간 민들레,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꿈터 학교 아이들이 모여 마음속에 간직한 은밀한 언어들을 풀어냈습니다. 지난 4월 28일 선유도 공원에서는 세 학교의 말과 글 수업 일환으로 사람과 풍경 사이에서 함께 모여 글을 쓰고 나누자는 의미에서 봄 소풍 같은 백일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백일장 주제는 ‘생활의 즐거움’, ‘선물’, ‘거짓말’ 이었으며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쓰고 난 뒤 서로 쓴 글들을 오픈해서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시상은 아이들이 직접 뽑은 ‘너, 더 써라’상, 여러 선생님들이 고심 끝에 결정한 ‘너, 좀 쓴다’상과 ‘너, 작가해라’상과 함께 작은 선물들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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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처음 만나 인사와 이름을 나누고 느긋한 나무 그늘아래 자리 잡고 앉아 맛있는 도시락을 나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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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아이들의 학교도 뒤늦게 동참하여 꽃밭에서 한가로이 소풍을 즐기며 붕붕거리는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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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도 각양각색, 선유도 공원 여기저기 자기만의 공간을 찾아 흩어져 ‘생활의 즐거움’, ‘선물’, ‘거짓말’ 에 대해 비밀스럽게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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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 쓴 글들은 좋은 햇살 아래 빨래처럼 널어 두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엿보았습니다. ‘저 친구는 이런 글을 썼구나’하고 자신의 글과 옆 친구의 글을 힐끗힐끗 견주면서 누구에게 스티커를 붙여줄까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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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만났지만 너의 글을 보여줘서 고마워’ 스티커를 많이 받은 꿈터학교의 박충현‘선물’, 천근용‘거짓말’, 꿈꾸는아이들의학교 김주영의 ‘선물’에게 ‘너, 더 써라’의 상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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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에서는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쑥덕쑥덕 오늘의 하이라이트 ‘너, 좀 쓴다’ 상과 ‘너, 작가해라’상을 누구에게 줄 것인지 긴 이야기를 나눈 끝에 기쁨을 전했습니다. ‘너 좀 쓴다’에는 꿈꾸는아이들의학교 김장규‘거짓말’, 박기언‘어머니의 선물’, 공간민들레 민영근‘최고의 선물’, 장석현‘친구와 생일 선물에 대해서’, 꿈터학교 정호영‘선물’이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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