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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학교밖청소년 모델 사업, 전국적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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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
서울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모델 사업, 전국적으로 확산
- 경기도, 광주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조례 제정
- 광주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설립 예정

부천시청, 부천시민연합 방문 2012. 3. 28
서울시는 올해 5월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하였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7월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였습니다. 이는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설치를 명문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상담·진로·취업지원 등 확대 지원을 공식화하여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서울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보장하는 새로운 발전적 대책입니다.
이러한 정책과 행정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모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경기도와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등이 본 센터를 내방하거나 센터 차원에서 여러 지자체를 방문하여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사업에 대하여 컨설팅하고, 다양한 기회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함께 각 지자체 관계자들과 공유한 바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튼튼한 학교 밖 울타리 만들기’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고, 2012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2011년 「광주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 및 교육지원 조례안」을 제정하고, 학교 밖 청소년과 대안학교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설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부천시에서는 2012년 「부천시 학교밖 청소년의 성장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배움터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광역시와 대전광역시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관련 조례 제정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조례 제정 및 관련 사업 추진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진로, 상담, 각종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립과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중요한 사회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당당한 자율적·주체적 시민으로서의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적·행정적 노력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연구팀 김민찬
